낮에는 보통사람, 밤에는 뮤지션(이라 쓰고 장비병걸린 남자)삶을 살고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이 블로그는, 주로 빈티지 혹은 새로 출시된 기어들의 리뷰들을 주로 다룰 블로그고요..
'카더라'정도에서 그치는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직접 써본 장비들만을 다룰 것입니다.
가능한한 샘플 음원들도 많이 업로드하여서, 유언비어나 혹세무민(....)에 당하지않도록 가이드라인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진은 첫번째 리뷰의 타겟, Arturia사의 Minilab입니다. 커밍순.